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AMOLED 리퍼 내부고발 조작사건 (문단 편집) === 12월 5일~8일: 글 삭제, 잠수, 미루기의 반복 === 성난 네티즌들은 클리앙을 중심으로 의문점을 정리하고 조 씨의 트위터에 몰려가 사실 규명을 요구하였으나, 조 씨의 대처가 [[반어법|참으로 적절했는데]] 다름아닌 [[인신공격]](...). 제대로 답변을 못하고 '그런 걸로 트집잡냐', '그래 너 잘났다'는 식으로 대응하자 네티즌들의 의혹은 더 커져만 갔고 조 씨의 신뢰도는 바닥을 쳤다. 그 외에 여러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글은 무시하기 일쑤였다. 몇 의혹에 대해선 금방이라도 답변할 것 처럼 하더니 잠들어 버렸다거나 기자들 전화받느라 바쁘다는 등의 이유를 대며 차알피일 미루기만 했다. 또한 이 시기에 자기 나름대로 증거물이랍시고 이것 저것 더 올렸는데 이는 의혹을 더욱 부풀리기만 했다. * LG전자에서 사용하는 MC라는 용어 사용. 삼성에선 IM(IT모바일)을 쓴다. * 트위터에 '기자배포용'이라며 삼성 로고가 보이는 공장 설비등을 촬영한 사진을 올렸는데, 그게 끝. 이게 진짜 삼성공장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. 5일자에 삼성은 이번 사건의 주동자에 대해 [[http://biz.newdaily.co.kr/news/article.html?no=10055488|강력한 법적 대응을 한다고 밝혔다.]] 그러나 6일이 되자 위 내용들을 전부 트위터에서 삭제하더니, 12월 8일 오전 12시 30분에 모든 의혹을 해소하고, 모든 정보를 공개하겠다는 트윗을 남겼다. 이 트윗에는 삼성 내부인과 대화한 듯한 [[챗온]] [[https://web.archive.org/web/20190808180529/http://rigvedawiki.net/r1/pds/_ec_82_bc_ec_84_b1_20_ec_9e_ac_ec_83_9d_ec_95_a1_ec_a0_95_20_eb_85_bc_eb_9e_80/chaton.jpg|스크린샷]]이 동봉되었는데, 이것 역시 의혹을 부풀리기만 했다. * 삼성 계정은 챗온에 연결 되지 않는다. 사진처럼 보이려면 강제로 상대방 이름 바꾸기로 저렇게 자신이 직접 수정하는 방법 밖에 없다. * S-pen의 제조사가 wacomm으로 오타가 나 있다. 조모씨는 이전부터 [[와콤|Wacom]]을 Wacomm이라고 표기하고 있었는데, 이유는 알 수 없다. 이건 조 씨의 끝없는 횡설수설과 관련이 있는데, 사실은 펜의 제조사 이름이 아니라 갤럭시 노트에 들어가는 S-pen 인식 패널의 이름을 일반 터치스크린 패널인 OCTA와는 다른 WACOMM으로 표기한 것이다. 진짜 관계자가 나와봐야 알 수 있겠지만, 굳이 저런 표기가 맞다고 실드를 친다면 Wacom Module의 약자일 수도 있긴 한데... 그럴 거면 (S-)Pen 모듈이라 하는게 삼성 내부에서 부르기엔 더 적합하다. 설사 Wacom Module이라 하더라도 굳이 꼬박꼬박 한영변환 해가면서 WACOMM으로 쓴다고 보긴 영 어색하다. 개인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실무자들끼린 다 알아듣다보니 한영 변환 하는게 귀찮아서 한글로만 쓰는 경우가 흔한데다 영어로 치면서 M을 module의 약자로 붙여쓰는 이상한 약어로 쓴다고 보기도 힘들다. 억지스럽긴 하나 그 사람의 버릇이라고 한다면야 이때문에 조작이다고 할 문제는 아니긴 하지만 어차피 이제 와서 허언증 환자의 망상을 검증할 이유도 없고, 현재 상황으로 봐선 그냥 이 사람의 글이 엉망이었다는 사실만 반증해줄 뿐이다. * 처음부터 모든 정보를 한꺼번에 공개 안하고 계속 찔끔찔끔 공개하고 있다. * 9일 자정쯤에 급하게 올렸다가 삭제한 챗온 스샷에서는 메일 주소가 완전히 다르고 사람 이름도 변경되어 있는데다 그 스샷 마저도 대화창 같은데서 어설픈 포토샵 조작이 들통나버렸다. * 자신의 챗온 계정이라고 주장한 계정이 실은 존재하지 않는 계정이었다.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8일 오전 12시 30분, 즉 00:30에는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. 그리고 원래 오후 12시 30분에 공개할 예정이었는데 때 실수로 '오전'이라고 적었던 건지, 아니면 정오를 오전이라고 잘못 알고 있었던 건지 '''오후''' 12:30 즈음 이런 글이 올라왔다. > 동영상 인코딩의 시간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는 관계로 조금 일찍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. > 동영상 인코딩은 빨리 끝났는데 자막과 태그가 하나도 안들어갔네요... 조금 지연되겠습니다 > 시퀸스부분이 잘못 처리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결국 공개된 것은 없었다는 이야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